태오(세븐나이츠)/신화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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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64_캐릭터_구_사황_태오_신화각성.jpg

멸악의 검성 태오

내게 패배는 없다.


이 검으로, 악을 끊어낸다.[TS]


파일:Teo8_Icon.webp
태오
유형
공격형
소속
(구) 사황
장막의 균열을 조사하던 태오는 앤티를 찾던 중 심연의 차원으로 떨어지게 되고, 그곳에서 에실라를 만나게 된다.

능력치
레벨
Lv.40 +0
Lv.50 +10
생명력
15431
27311
공격력
6380
11602
방어력
1738
3002
속공
33
신화장비
공격력 +150
공격력 +500
치명타 확률 20% 상승
상태이상 저항 확률 20% 상승

멸악의 검성
태오(Teo / テオ)

나이
74세[1]
생일
5월 10일
혈액형
A형
종족
하프 엘프(나이트 엘프 일족)
신체
177cm / 67kg
소속
(구) 사황
나이트 크로우
좋아하는 것
색깔: 검은색, 하얀색
인물: 오를리, 타카
음식: 백김치, 동치미, 고구마, 냉면, 족발
성향: 조용함, 평화, 운치
기타: 바둑, 등산, 눈
싫어하는 것
색깔: 은색, 쇠붙이색
인물: 델론즈, 백각, 연희
음식: 날고기(육회, 생선회 등)
성향: 전쟁
기타: 불로불사[2]

1. 개요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3. 게임 내 성능
3.1. 스킬
3.1.1. 고유 지속 효과 - 까마귀 눈동자
3.1.2. 흑익만월참
3.1.3. 흑풍참
3.1.4. 각성 - 단악격풍참
3.2. 콘텐츠 별 평가
3.3. 추천 장비
4. 기타
5. 코스튬
5.1. 봄의 향기
5.2. 검은 갈퀴 색상 변경 코스튬
6. 관련 문서







한국 PV

일본 PV

글로벌 PV
세상에 끝에 홀로 다다랐을 때.
비로소 이 세계에 주어진 고난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길고 길었던 쟁투는, 이제 우리들의 손으로 매듭 지어질 것이다.
그러니, 전우들이여. 부디 이겨내야만 한다.
부디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다.
그대들의 무운을 빌겠다...


1. 개요[편집]


파일:신각 태오 스탠딩 일러스트.png

月夜に輝く一振りの剣

달밤에 빛나는 칼 한 자루

일본 세븐나이츠에서의 신화 각성 태오 소개 문구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21년 3월 18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태오(각성)의 신화 각성.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21년 4월 28일에 추가되었다.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는 2021년 8월 5일에 추가되었다. 성우는 6성, 각성과 동일한 김인 / 이시카와 히데오.


2. 배경설정 및 스토리[편집]


파일:신각 태오 스탠딩.png

-

장막의 균열을 조사하던 태오는 앤티를 찾던 중 심연의 차원으로 떨어지게 되고, 그곳에서 에실라를 만나게 된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태오(세븐나이츠)/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게임 내 성능[편집]


[태오 신화 도감 이미지 - 펼치기 · 접기]
파일:신화도감_태오.jpg


성능과는 별개로 태오 신화 각성 출시 기준 불사의 천적인 적군 버프 제거 효과를 가진 잭이 방덱 빼고 거의 모든 덱에 들어가 있고, 방덱 또한 플라튼이 배도의 칼날 부가 효과로 버프 제거를 들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잭은 각성기라서 한 번밖에 쓸 수 없으니 흑풍참의 저격 효과로 미리 빼놓는 게 가능하고, 플라튼은 쓸지 안 쓸지 미지수라는 것.

이브 5공덱에서 란드그리드, 델론즈와 현재 이브를 제외한 메인 딜러 자리에서 경쟁중이다.

피해 무효화 횟수 상향, 연쇄 스킬의 추가, 저격 효과, 효공으로 막타 시 스킬 무효화로 인한 생존력 상승 등으로 공덱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패시브의 치명타 확률 증가 삭제로 인해 방덱전에서는 오히려 각성 때보다 딜이 떨어졌다. 그래서 이건 치명타 보석, 치명타 잠재력, 방무, 각쇄도, 각억압으로 해야만 초극딜이 나온다.

때문에 어지간한 육성 상대로는 란드그리드를 투입한 5공덱이나 쥬다스, 겔리두스를 메인 딜러로 한 만능덱에 비해 방덱전에서는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치명타 확률을 올리고 싶으면 쌍방무 + 치명타 보석 + 치명타 잠재를 넣어줘야 한다. 만약 치명타 세팅을 거의 하지 않고 신화 장비에 있는 치명타 확률 20% 증가에만 의존할 경우, 치명타 확률을 25%나 감소시키는 세자르를 투입한 방덱은 그야말로 천적. 장신구같은 경우 대미지를 내고 싶다면 각성 쇄도+ 각성 억압을 껴줘야 하며, 권능 이브를 저격하기 위한 위압은 빼야 한다. 위압은 권능 무시 효과가 좋지만 딜 강화 효과가 없다.

혹은 각성 억압+각성 응징을 조합해 로지나 제라드, 스쿨드같은 턴제 피해 면역으로 버티는 영웅들을 한번에 따 스킬 무효화를 얻어 생존력을 챙기는 방식도 보이고 있다.

물론 끝까지 버텨서 공증폭이 켜진 상태에서 단악격풍참을 박아넣어서 방덱을 쓸어버릴수야 있긴 하지만... 방덱도 플라튼의 방어력 비례 고정 대미지와 고스펙 로지가 많아지며 무시하지 못할만한 딜이 뽑히고 있다. 유지력 또한 클레미스, 루디, 스쿨드, 로지 등으로 인해 예전과는 차원이 다른 유지력을 보여주고, 대부분 각성기가 차거나 공증폭이 켜진 타이밍은 불사가 켜져있는 상황이 잦아서 효공으로 인한 스킬 무효화가 켜져있지 않는 한 플라튼의 버프 제거와 스쿨드의 4턴감 각성기를 맞고 순식간에 누워버리는 상황이 나온다. 이건 반격 확률이 낮어서 그런 것일 수 있다.

또, 요즘 방덱은 옛날 방덱처럼 턴감이 부족해 불사를 못잡아 허덕이지 않고 방덱에 들어가는 필수급 영웅들이 죄다 효공에서든 스킬에서든 최소 턴감기나 버프 해제기는 하나씩은 가지고 있어서 옛날에 비해 불사 영웅들을 잘 잡아내는 것도 위험요소라 정말 운이 없으면 연속으로 턴감기를 얻어맞고 뻗는 상황이 나올 수 있다.

때문에 작정하고 방덱잡이 세팅 조합을 하거나 유지력을 차단시키는 6성 신스 폭검, 방덱전 결전병기 신스 백도의 지배자 없이는 각성 때처럼 공, 방덱 모두 한꺼번에 잡기는 힘들어 보이는 듯. 물론 이건 태오에게 피격 시 회복 갑옷을 입혀서일 수도 있다. 추가 옵션인 공격력 증가 때문. 공격력을 올리려 하다가 반격이나 속공에 당해버린다. 메즈덱에 대항하기 위한 상저 갑옷 하나랑 반격을 가하기 위해 반격 갑옷을 입히는 게 현재로써는 최선이다. 무작정 공격력을 올리기 위해 피갑을 입히는 것도 상황에 따라 안 좋을 수 있다. 피격 시 회복도 축복 브레이크가 있는 영웅들과 조합이 맞다.

이 때문에 등장 초기에는 유저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는데, 이는 7주년 업데이트 이후 CM스파이크가 의도한 결과라고 밝혔다. (#)

그리고 2021년 5월 기준 전례없는 공덱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강력한 딜과 좋은 생존력으로 공덱의 메인 딜러로 활약 중이며 위억, 쇄도를 착용해 극한의 공적공 승률을 보이고 있다. PVE에서도 쓰이고 있다. 바엘 마공덱에서는 앞줄에서 도전을 착용하고 사망받이로 이용하고 있으며 현 세계관 최강자이자 (구) 사황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알프의 리메이크 이후 앤티와 함께 생존력에 비상이 걸렸다. 알프의 밑스킬인 마법학의 결정체가 의 각성기와 동일하게 버프 해제기로 바뀌어서 불사가 되는 족족 밑스킬이 날아와 밀리게 됐다. 여기에 더해 2차 피해로 마법력 비례 고뎀이 전체로 들어와 본의 아니게 트롤이 되버렸다. 각성기라 한번만 어떻게 흘리면 되는 과 달리 알프는 해제기를 일반기로 가지고 있어서 쿨만 되면 바로 반응해서 쓰기 때문에 리부트후 턴감의 하향 평준화로 끝까지 날뛰던 예전과 비교하면 타격을 입었다. 더군다나 불사가 아니더라도 태오의 흑풍참에 달린 저격이 버프로 인식되어 시작하자마자 밑스킬을 맞은 뒤 다음턴에 날라오는 각성기와 2번째 고정피해에 전부다 날아가 버린다.

물론 이런 케이스는 알프를 결투장에 기용해서 써먹을 정도로 육성이 끝난 최상위권 한정이고, 알프의 육성이 잘 되지 않은 중하위권에서는 밥먹듯이 기용되고 있으니 자신이 최상위권 랭커급이 아니면 리메이크 알프에게 완전히 밀리지 않았으니 실망하지 말자.

심연의 사도 기드온의 등장으로 쓰기 힘든 수준으로 바뀌었다.[3] 태오가 쓰기 힘든 만큼 같은 공덱의 일부였던 이브도 함께 내려갔다. 현재 메타에서 5인 공격형 덱은 쓰기 힘들 정도. 그래도 결투장에 간간히 도발 장신구용으로 보이기도 하고, PVE에서도 쓰이기도 하다. 그리고 운이 좋으면 피가 빠진 기드온을 후드려 팰 수도 있다.

그러다가 블랑 출시 이후로 앞줄에서 효과 공격 버퍼로 다시 종종 기용되고 있다. 광기에 억압을 주고 서브 반격으로 이용하는 덱도 보인다.

3.1. 스킬[편집]




3.1.1. 고유 지속 효과 - 까마귀 눈동자[편집]


파일:까마귀 눈동자.png
자신에게 피해 무효화 7회를 부여하고 아군 전체의 효과 공격 확률이 30% 상승합니다. 자신이 죽을 때 불사 상태로 4턴간 부활합니다.
전용 장비 3옵션: 불사 상태에서 모든 공격에 속공 효과를 부여합니다.
변환 전용 장비: 자신의 모든 공격에 속공 효과가 적용됩니다.
{{{#ffa500 기본 공격 시 60% 확률로 [효과 공격 - 태오] 가 발동됩니다.}}}

* 효과 공격 : 태오
- 효과 공격은 막기 효과와 반격 효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 효과 공격 발동 시 공격력의 30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2차 효과] 자신의 효과 공격으로 적군이 죽을 때, 자신에게 스킬 무효화를 1회 부여합니다.

신화 각성을 하면서 무효화는 7회로 크게 늘어나고 아군 전체의 효과 공격 확률을 늘려주는 버프도 생겼다. 다만 과거 리부트 전 각성 시절에 있던 광폭화는 추가되지 않았는데, 이는 CM스파이크가 게임이 지나치게 지루해질 수 있기 때문에 추가하지 않았다고 언급을 하였다.(#) 불사는 그대로 4턴이고, 각성 상태의 치명타 확률 60% 증가 효과는 삭제되었다.

전용 장비 착용 시 불사 부활 후에 모든 공격에 속공이 적용되며, 변환 후에는 조건없이 속공이 붙는다.

효과 공격은 효과 공격으로 적군이 죽을 때, 자신에게 스킬 무효화를 부여한다. 패시브의 효공 확률 증가와 합쳐지면 90%라는 높은 확률이지만 마이 펫의 효공 확률 감소 때문에 실질적 발동 확률은 60%. 이 때문에 효공 보석을 끼기도 한다.

효과 공격으로 적군을 죽일 시 스킬 무효화를 부여하는 특이한 효과 때문에 공식 카페에서는 이에 관해 질문하는 글이 자주 보인다. 보통 스킬 무효화를 잘 모르는 신규 유저가 '불사 상태의 태오에게 버프 제거 스킬을 썼는데 왜 태오가 안 죽냐'라고 묻는 것이 다반사인데, 이런 유형의 질문글이 일주일에 한두번 꼴로 자주 보이다 보니 카페에서는 일종의 밈으로 통할 정도. 게다가 2021년 카페 상반기 결산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 2위로 선정되었으니 말 다했다.


3.1.2. 흑익만월참[편집]


「나의 검은, 너의 운명을 결정한다!」


「진정한 차이를, 보여주마!」[TS]


파일:흑익만월참.png



120초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120% 물리 피해를 두 번 입히고 대상의 방어력을 20% 만큼 무시합니다. 적군이 죽을 때, 연쇄 공격이 발동됩니다.
스킬 강화(46 레벨) : 120% 물리 피해 → 130% 물리 피해

각성 때 두번째 스킬이었던 흑익만월참이 첫번째로 위치가 바뀌었다. 방무와 연쇄 공격이 추가로 붙었지만 턴감은 각성기로 넘어갔다. 또한 3회 타격은 2회 타격으로 흑풍참과 서로 바뀌었다.

연출은 달과 차원을 베어버린다.[4]


3.1.3. 흑풍참[편집]


「가라, 검은 날개!」


「검에 폭풍을!」[TS]


파일:흑풍참.png



90초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70% 관통 물리 피해를 세 번 입힙니다.
스킬 강화(50 레벨) : [스킬 추가 효과] 아군 전체에게 3턴간 저격 효과를 부여합니다.

저격 효과란?
이 효과가 지속 중인 영웅이 기본 공격할 때, 적군 후방 영웅을 우선적으로 공격합니다.


두번째 스킬이 된 흑풍참. 3회 타격이 되었고, 고유 효과인 저격이 새로 추가되었다. 후방 영웅을 우선적으로 공격하는 버프로 후방 영웅을 공격한다.

연출은 까마귀의 공포로 기반으로한 참격이다.

문제는 저격으로 인해 반격을 빼면[5] 기본 공격 대상이 후방 영웅으로 제한된다는 것.

예를 들어서 우리 쪽 태오가 흑풍참을 쓰고 난 후 적 팀에 뒷 줄에는 피해 면역이 아직 안 지워진 이브, 불사 상태로 서있는 태오, 앞줄에는 피해 무효화 다 까이고 실피로 서있는 파이가 있을 경우, 이후 태오는 약공에 효과 공격까지 발동한 속공으로 파이를 처리하면 태오는 스킬 무효화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저격의 효과로 인해 후방 영웅을 우선적으로 공격할 수 밖에 없는 태오는 이브나 적팀 태오를 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되려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만약 기드온, 쥬다스, 연희 같은 영웅들이 뒷줄에 있으면 잡을 수 있다.[6]

허나 단점만 있는 건 아니다. '저격' 효과가 후방 영웅을 우선으로 치다보니 앞줄에 도전을 낀 영웅이 있다면 그걸 무시하고 후방을 친다. 이것 때문에 저격 효과가 마냥 안 좋은 것만은 아닌 셈.


3.1.4. 각성 - 단악격풍참[편집]


「이것은 폭풍이다. 감히 나를 막아설 것이냐!」


「공포를 떨친 이 칼날에, 전부 사라지리라!」[TS]


파일:단악격풍참.png
게이지 소모량
10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110% 관통 물리 피해를 세 번 입히고 대상의 턴제 버프를 3턴 감소시킵니다. 치명타 확률이 100% 상승하여 적용됩니다.

총 330%의 무난한 계수에 3타 관통 + 치명타 상승이라는 좋은 유틸을 가진 초극딜기. 흑익만월참에 있던 3턴감이 이 쪽으로 옮겨졌다.

스킬 연출은 공중에 날아오르다가 민첩하게 돌진하면서 자신을 막아서는 방해물들을 전멸시키는 모습이다.

3.2. 콘텐츠 별 평가[편집]


모험
PvE 장비까지 있고 전체기로 쓸어버린다.
요일 던전
모험과 동일.
스마트 모드
딜러로 쓸 수는 있지만 축복이 없어 생존력은 떨어진다.
재화 던전
효과 공격 버퍼로 기용 가능하다.
결투장
강력한 공덱의 메인 딜러이자 버퍼. 앞줄에서 사망받이로도 쓰인다.
투기장
결투장과 마찬가지로 생존만 된다면 상대를 가리지않고 압살할 수 있다.
영혼의 기억
효과 공격 버퍼로 기용 가능하다.
천상의 계단
위와 동일.
난타전
자리 없다.
공성전
자리 없다.
길드 던전
효과 공격 버퍼로 기용은 된다.
용병단
조건주일 때 딜러로 쓸 수 있다.
총평
공덱의 강력한 딜러이자 버퍼로 강한 범용성을 보여준다.



3.3. 추천 장비[편집]


무기
방어력 무시 / 약점 공격
메인 딜러에 알맞게 주면 된다. 공적공 세팅으로 약공을 섞기도 한다.
방어구
상태이상 저항 / 반격
주로 메즈 대비로 상태이상 저항을 준다. 반격으로 조건부 스킬 무효화를 충전하겠다면 반격도 쓸 수는 있다.
장신구
억압 / 쇄도 or 위압 or 도전 or 광기
대표 베이스는 각성 억압에 각성 쇄도지만 기민함과 방덱전을 포기하겠다면 위압을 줘도 된다. 앞줄에서 사망받이로 쓴다면 도전. 효과 공격을 활용하고 싶다면 광기를 줘도 좋다.
보석
상태이상 저항 / 각성 게이지 회복 / 기본 공격 데미지 or 약점 공격 / 약점 공격 데미지 or 치명타 / 반사 무시
딜러로 쓴다면 약공, 나머지는 취향대로 준다.
전용 장비
공격력 / 변환 옵션
변환하면 확정 속공이 추가되므로 필수다.
잠재능력
약점 공격 / 65%이하 공격력 상승 / 약점 공격 데미지 or 치명타 / 반격
약공과 데미지 증가 위주로 주면 된다. 불사 영웅의 필수 잠재인 65% 공격력 증가도 필수다.


4. 기타[편집]


  • 치명타 공격 시 대사는 "나약하군, 여기다.", 효과 공격 시 대사는 "내 검은 무적이다.", 사망 시 대사는 "여기까진가..."

  • TS 코스튬 착용 시 치명타 공격 시 대사는 "겨우 이 정도냐!", 사망 시 대사는 "또 반복할 수는..."

  • 전체적으로 6성각성 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델링을 취하고 있다. 스킬 또한 흑풍참과 흑익만월참이 순서가 바뀐 것을 제외하고는 각성기 또한 각성 때와 스킬명이 같다.

  • TS 코스튬 한정 성우는 김율이 맡았으며, 코스튬 착용 시 출력되는 대사는 기존의 각성 대사와 동일하다.

  • 2021년 2월에 신화 각성이 예고되었을 때, 비판 아닌 비판이 있었다. 이유는 각성 상태의 성능이 원래 탈각성급이어서 운영자가 태오를 편애한다는 약간의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개발자 노트가 공개된 후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리부트 전의 광폭이 돌아오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있었지만,[7] 전체적인 밸런스와 성능은 잘 갖췄다는평.

  • 재밌는 점은 태오의 각성은 세븐나이츠 4주년, 신화 각성은 세븐나이츠 7주년에 업데이트되었다는 것이다. 3년이라는 세월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

  • 신화 각성 이후 이미 모자람 없이 강하던 각성 시절과도 차원이 다르게 강해졌다. 각성 시절에는 신화 각성 앤티를 가볍게 압도하였고, 신화 각성 이후 심연의 사도인 바엘의 공격을 가볍게 막아내고 우위를 점했다. 세계관 최강자 라인에 있는 태오인 만큼 앞으로 있을 수많은 적들과의 전투에서 어떻게 싸울지, 초월적인 강함을 기대해도 좋을것이다.

  • 신화 각성 남성 캐릭터 최초로[8] 사망시 모션이 많이 달라졌는데, 4성~각성시절에는 사망시 뒤로 반바퀴 돌며 넘어지던 것이 신화각성 후엔 몇몇 영웅들[9] 처럼 무릎을 꿇으며 주저 앉는 것으로 바뀌었다.

  • 각성 시절부터 시작해서 신화 각성 당시 몸에서 날개가 나왔다. 신조에게 선택 받은 것도 있고, 나름 떡밥이 있는걸로 추정된다.


5. 코스튬[편집]



5.1. 봄의 향기[편집]


파일:태오_봄의_향기.jpg
2021 봄 코스튬
획득 방법
현재는 코스튬 뽑기, 합성에서 획득 가능

배바지 복장을 보고 역시 태영감(...) 이라고 불렸다.
그래도 디자인과 초상화 만큼은 멋지다는 평


5.2. 검은 갈퀴 색상 변경 코스튬[편집]


파일:태오_검은갈퀴_5종.jpg
획득 방법
코스튬 뽑기, 합성에서 획득 가능
색변코 1회차 투표에서 유저들의 투표로 당선된[10] 코스튬인 검은 갈퀴의 바리에이션 버전.
적혈의 갈퀴는 출시 직후 업적으로 획득 가능했었다.
여담으로 청은의 갈퀴와 백은의 갈퀴 이름이 서로 바뀐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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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A B C D TS 코스튬 대사[1] 시즌4 기준[2] 이걸 악용하는 자들이 있어 싫어하는 것 같다. 본인은 하프엘프에다가 아버지인 나이트 엘프의 피를 물려받아서 불멸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대표적으로 악용한자는 베인, 악용하려는자는 심연의 사도인 바엘이다.[3] 태오가 주로 활약하는 상태는 불사 상태인데 기드온의 효과 공격이 버프 해제인것도 모자라서 스킬이나 평타를 치면 체력을 회복 하는것도 모자라서 자체 부활도 있고 제압까지 걸어버린다. 또, 상저를 주는 태오 특성상 반격이 나갈 리 없으며, 기드온 덱의 특성상 다이아가 거의 빠질 일이 없으므로 반격조차 나가지 않아 기드온은 잡기 힘들고 기드온이 3옵을 착용하고 있다면 반격에 협공을 맞아서 불사상태가 되고 알프나 잭이 버프 해제 스킬을 써서 눕거나 기드온의 평타를 맞아서 누워버린다.[4] 차원도 베지만 주로 달을 집중적으로 벤다.[5] 반격은 자신을 공격한 영웅에게 기본 공격을 가하는 것이기에 저격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단, 기본 공격이 2명 이상을 공격하는 영웅들이 저격 효과를 받고 반격을 한다면 반격 대상을 제외한 나머지는 후열 영웅이 우선적으로 맞는다.[6] 하지만 이건 보호 진영일 때에 가정이다. 보호 진영은 한 명만 칠 수 있으니 바로 눕힐 수 있지만 다른 진영은 후방에 영웅이 둘 이상이라 어쩌면 엉뚱한 영웅을 치고 누울 수도 있다.[7] CM스파이크의 전임인 CM크리스가 리부트 패치는 실패했다고 인정하면서 영웅들의 고유 효과나 옵션들을 조금이라도 살리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고 한다. CM스파이크가 운영자가 된 이후로도 알프가 리부트 전의 프레이야와 유사한 효과를 들고 나와서 태오 또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8] 각성까지 범위를 넓게 잡으면 녹스 다음으로 두번째[9] 메이, 아일린, 클레미스, 오를리 등.[10] 1위로 당선. 참고로 2위는 연희의 여름 바라기, 3위는 밀리아의 로즈 다이아다.